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트라팔가 로 (문단 편집) === 로가 쓰러뜨린 상대 === * [[파시피스타]]: 2년 전, 유스타스 키드가 강력한 기술인 리펠을 발동했는데도 쓰러지지 않아 빔에 맞을 위기에 빠진 것을 본 로가 룸을 형성한 뒤 애니 오리지널 전개로 가슴팍에 검을 꽂으면서 겨우 쓰러뜨렸다. * [[킨에몬]]: 펑크하저드에서 시저 크라운의 부하들이 당하는 것을 본 로가 자신의 능력으로 3등분으로 분리한 뒤 머리 부분은 연구소 감옥에, 몸통 부분은 눈 많이 오는 섬에, 그리고 다리 부분은 사방이 불바다인 섬에 있는 드래곤의 몸통에 배치했다. * [[타시기]]: 형성된 룸 안쪽에 있는 자신에게 돌진해오는 상대를 단칼에 동강내여 상반신과 하반신을 분리시킨 뒤 '약한 녀석은 죽는 방법을 고를 수 없다'라고 일갈하고 더 동강 내려다가 스모커에게 가로막혔다. 스모커를 쓰러트린 후에도 자신에게 달려들자 샴블즈로 스모커와 영혼을 바꾸어 버리며 간단히 쓰러트렸다. * [[스모커]]: '''3부에 와서 처음 마주친 적이자 처음으로 자신의 실력을 선보인 상대.''' 치열한 공방을 펼치다가 스모커가 방심한 틈을 놓치지 않고 주변의 지형을 활용해 메스라는 능력으로 스모커의 심장을 탈취, 꺾는 데 성공했다.[* 다만 근접전에서는 꽤 치열히 싸웠으며 양쪽 모두 숨을 헐떡였다.] * 예티 쿨 브라더스: 자신의 능력으로 가볍게 동강내버린 뒤 카운터 쇼크로 한 방에 쓰러트린다. * [[베르고]]: 스모커와 같은 중장 계급의 실력자였지만 전투 중반부까지는 심장을 빼앗긴 상태였고 베르고도 실력자라서 꽤 고전했다. 하지만 심장을 되찾자마자 발도 한 번에 베르고의 전신 경화를 뚫어버린 것은 물론 토막내버리며 그를 꺾었다. 도플라밍고는 베르고의 실력과 지위, 입장을 보면 로가 베르고를 이길 수 없다고 단정지었지만 로가 베르고를 단칼에 토막내버리면서 자신이 압도적인 성장을 이뤄냈음을 증명해 보였다. * [[트레볼]]: 도플라밍고와의 협공을 통해 로를 위협했지만 분리된 팔을 이용해 슈텔벤-죽음의 검이라는 기술로 일격에 전투 불능으로 만들었다.[* 이후 로를 끌어들여 자폭하려 하지만, 루피가 로를 구한 탓에 자기 자신만 큰 피해를 입은 채 리타이어했다.] * [[바질 호킨스]]: 바쿠라 마을에서 한 번 부딪혔으나 조로에 의해 로가 끌려가면서 흐지부지되었고 카이도에게 당하고 쓰러진 루피를 구하려 했을 때 그리고 라세츠쵸 앞에서 벌어진 전투에서는 호킨스가 해루석 못을 날린 탓에 겨우 목숨만 건져서 피신할 수 있었다. 허나 감옥 안에서 고문하면서 진의를 캐 묻던 호킨스를 역관광시켜 그의 얼굴을 피떡으로 만들고는 팔과 하반신마저 토막내 무력화시켰다.[* [[X 드레이크|로를 풀어준 이]]가 로와 합동공격을 했을 것이라는 의견도 있었지만 호킨스가 로를 풀어준게 드레이크라고 추측만 가능했던 것을 보면 로 혼자 호킨스를 제압한 게 맞는 것으로 보인다.] * [[프로메테우스(원피스)|프로메테우스]], [[헤라(원피스)|헤라]]: 애니메이션만 해당. 빅 맘에게 쇼크 뷜레를 정통으로 먹이면서 그 여파로 함께 쓸려나가 무력화되었다. 이후 철근더미에서 깨어난 빅 맘이 쓰러진 특제 호미즈들에게 백수 해적단 졸개들로부터 뺏은 소울을 먹여서 다시 회복시켜주었다. * '''[[샬롯 링링]]''': [[유스타스 키드|키드]]와 함께 빅 맘을 열매 각성 능력으로 고전시키는 동시에 반격해오는 빅 맘에게 연타를 맞고도 계속 각성 능력을 쓰는 등 초인적인 모습을 보여주었다. 중간에 몇 번 쓰러지기는 했으나 기나긴 사투 끝에 결국 빅 맘을 상대로 승리하였다. 다만 빅 맘을 직접 쓰러뜨린 것이 아니라 추락시켜 승리했으며 빅 맘은 이후 폭탄의 폭발에 의해 리타이어했다. 공교롭게도 빅 맘은 자신의 동료인 베포의 형을 살해한 원수인데, 이를 베포 대신 갚아준 셈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